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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작성일 : 11-11-28 04:17
이젠 스타일이다.
 글쓴이 : 에이원
조회 : 8,282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5/2011112501191.html
 
리처드 기어(62), 패티김(73), 후지와라 신야(67)의 공통점은? 예순 살이 넘었다. 또? 모두 백발이다. 그런데 또? 흉하지 않다. 오히려 멋스럽고 도발적이다.

'나이듦'을 스타일로 승화시키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흰머리를 염색하지 않고, 주름을 숨기지 않으며, 젊어보이기 위해 컬러풀한 의상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한국색채연구소 한동수 소장은 백발 마니아다. 편하고 자연스러워서다. "개성 있어 보이잖아요? 내 이름은 못 외워도 흰머리였다는 건 다 기억하지요.(웃음) 흰머리는 연륜과 존경의 상징이라고 생각해요. 나이듦이 어째서 부끄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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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로 더욱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가수 패티 김(왼쪽). 백발의 짧은 쇼트 헤어와 청바지는‘꽃중년’조지 클루니의 패션 아이콘이 됐다. / 조선일보 DB
김청경 헤어페이스 현규 원장은 "이태리일본 남자들처럼 흰머리를 그대로 살리면서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고 싶어하는 50~60대 남성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매번 염색하기 귀찮지요. 머릿결도 상하고요." 단, 그냥 백발이어서는 안된다. "리처드 기어처럼 숱이 많다면 길이가 좀 길어도 되지만, 머리숱이 많지 않은 경우엔 3㎝ 이내로 짧게 잘라 세우거나 살짝 펌을 넣은 쇼트 헤어로 가야 합니다."

여성의 백발 혹은 은발도 쇼트 헤어로 연출하는 게 가장 멋스럽다. 볼륨감 있는 금속재질 귀고리와 안경,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주고, 겹쳐입는 레이어드 룩으로 의상을 연출하면 우아하면서도 개성있어 보인다. "패티김의 백발 쇼트 헤어가 찬사를 받은 건, 나이듦을 자신감으로 승화시켰기 때문이지요." 현규 원장은 "과거 중장년 여성들의 상징이었던 '뽀글파마'는 조만간 보기 힘들게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백발과 함께 뜨는 아이템이 청바지다. 흰머리를 스타일로 승화하려면 의상은 캐주얼하게 가는 것이 공식. 중장년층이 많이 거주하는 분당지역엔 맞춤청바지 집들이 성업 중이고, 옥션·G마켓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도 맞춤청바지 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다. PAT가 출시한 힙업청바지는 엉덩이가 처지고 배가 나온 중장년 남성들을 겨냥해 성공한 제품. 허리둘레가 36인치까지 나오고, 엉덩이 부분에 신체 밀착형 패드를 부착해 옷맵시를 살렸다. 최지은 브랜드 매니저는 "다리도 더 길어 보이고, 바디라인이 살아나니 청바지에 로망이 있는 중년 남성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모든 청바지가 백발에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몸에 적당히 달라붙는 슬림라인에 구슬이나 스티치 장식, 워싱 디테일이 가미된 청바지가 멋스럽다. 콤비 재킷을 매치시켜 세미 캐주얼 룩을 연출해도 멋있고, 턱수염을 살짝 기르면 카리스마가 강화된다.

시니어를 상대로 하는 성형의 최근 트렌드도 '내추럴(natural)', 자연스러움이다. 주름을 다 펴지 않고 살짝 남기는 것. 일명 심술보로 불리는 눈 밑 주름살만 살짝 없애는 하안검 시술처럼 보기에 정말 흉한 부위만 보완하는 게 대세다. 에이원성형외과 권택근 원장은 "중년층 성형은 룩 베터(look better), 룩 내추럴(look natural)이 되어야지, 룩 체인지(look change)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수술로 주름을 다 없앨 수도 없지만 100% 없앨 필요도 없지요. 노화는 얼굴만이 아니라 몸 전체에 오는 거니까요. 흐름, 조화를 생각해야죠."

시니어라이프 전문가 조연미씨는 "요즘 시니어들은 외모만 젊은이들을 흉내내 변신하는 것을 주책이라고 여긴다"면서, "생활 전체를 깊은 연륜으로 디자인하면서도 젊은 세대에 주눅들지 않고 그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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